

‘팀워크로 성공작을 만드는 것.’ BM 스튜디오 팀원들은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마치 스포츠팀처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일하고 있어요.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였지만 모두, ‘One-Team, One-Studio’로 움직여요. BM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왜 팀워크를 중요하게 여길까요? 그 이유를 유상건 PO, 이한빈 PO가 직접 소개했어요!

스튜디오 분위기는 어때요?
슬랙에서든, 오피스에서든 의견 공유가 활발해요. 또한 누구나 생각을 제안할 수 있고, 타당하다면 빠르게 수용해요. 왜냐하면, BM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게임처럼 지식 기반인 필드에서는 결국 사람이 중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구성원들의 생각과 지식, 경험, 의견을 중요하게 여겨요. 진짜냐고요? 상건 PO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입사 2주 차 때, 제 프로토타입이 인게임에 바로 적용된 적이 있어요. '이렇게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직도 있구나'라고 느꼈던 순간이었어요."
무명기사단 PO 유상건
팀 구성이 궁금해요!
BM 스튜디오는 총 4개 팀으로 움직여요. 신작을 개발하는 무명기사단 팀과 포트리스 사가 팀. 그리고 글로벌 배포와 서버 이슈에 대응하는 서버팀, 제로 핫픽스&제로 버그에 도전하는 운영팀으로 나뉘어요.

Burger Monster 스튜디오 팀 구성 (2022)
어떤 게임 만들고 있어요?
2023년 BM 스튜디오는 2가지 신작을 선보여요.

먼저, <무명기사단>입니다. 캐릭터 수집형 도트 아트 RPG 장르로, 2023년 4월 런칭했어요. 수집형 RPG 장르에 SD 도트 아트 그리고 오토 배틀러 장르의 묘미를 빠짐없이 담아냈어요. 수집욕을 자극하는 50여 종의 도트 캐릭터와 영지에서 이뤄지는 재화 매니지먼트 시스템, 3D 배경과 2D 캐릭터가 어우러진 액션감이 특징이에요.

<포트리스 사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방치형 RPG예요. 지브리풍을 연상케하는 일러스트와 스킨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유저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유저들에게 선사해요. 여기에 탱커/딜러/힐러 등 직군별 다양한 영웅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전략적 플레이까지 구사할 수 있어요. 아울러 내러티브 있는 NPC 시스템, 몰입감을 더하는 영웅들의 이야기 등 게임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관도 포트리스 사가의 재미 요소 중 하나에요.
BM 스튜디오의 인재상을 소개해 주세요!
실패의 매너리즘을 경계하는 분들을 기다려요! 실패의 매너리즘은 ‘실패가 지닌 가능성을 잊은 채,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행동’을 말해요. 앞으로 수없이 실패하면서, 그 실패를 통해 성공에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죠. 맹목적인 실패는 성공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방법이 아니니까요.
개발자는 코드로, 기획자는 숫자로, 아트는 그림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게 되는데요. 게임을 만들 땐 내 업무를 벗어나는 문제들도 나타나기 마련이잖아요. 자신의 전문 영역을 벗어나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분들을 BM 스튜디오에선 기다려요.
인터뷰 팁도 알려주세요!
한빈 PO는 ‘자신의 실행력을 표현해야 한다'라고 설명해 줬어요. 가령,’ 지금 시장에서 어떤 스타일의 게임이 흥행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흥행 요소를 직접 구현해 보고자 하는 의지'인 것이죠.
"트렌드를 읽어야 해요. 그리고 내가 본 트렌드를 실현해 보고 싶다는 에너지를 표현해 주세요."
<포트리스사가> PO 이한빈
상건 PO는 ‘자신의 분석력을 소개해야 한다'라고 말했어요. 게임을 재미로 즐기는 것만큼 ‘어떤 의도로 게임을 만들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얘기해요. 그 고민에 나름의 해석까지 더한다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분석력을 소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게임의 제작 의도에 대해 질문하며 얻은 생각을 인터뷰에서 빠짐 없이 소개해 주세요."
<무명기사단> PO 유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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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로 성공작을 만드는
Burger Monster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요!
이 글은 CookApps 스토리에 실린 원문을 옮긴 것입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