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bbit Hole’, 중국 판호 취득…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래빗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힐링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Rabbit Hole - 아늑한 동물 농장’이 중국 판호를 취득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공개한 2026년 6월 국산 온라인게임 승인 정보에 따르면, ‘Rabbit Hole’의 중국 서비스 버전 ‘拜托了!兔子’가 2026년 6월 29일 모바일 게임 판호를 승인받았습니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정식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승인 절차입니다. 이번 판호 취득으로 ‘Rabbit Hole’은 중국 현지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Rabbit Hole’은 중국에서 ‘拜托了!兔子’라는 이름으로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현재 중국 게임 플랫폼 TapTap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토끼굴 속에서 만드는 나만의 아늑한 농장
‘Rabbit Hole - 아늑한 동물 농장’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토끼굴 속 나만의 농장과 정원을 가꾸는 힐링 타이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토끼굴 속 비옥한 땅에 다양한 작물을 심고 수확해 음식을 만들고, 여러 건물을 지으며 농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데코 아이템을 활용해 계절과 테마에 맞춰 자신만의 아지트와 정원을 꾸미는 것도 게임의 주요 특징입니다.
농장 경영 외에도 희귀 곤충 채집, 낚시, 고대 유물 발굴 등 다양한 수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동물 친구들의 새로운 2세를 만나고 도감을 채워 나가는 동물 육성·수집 요소도 ‘Rabbit Hole’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Rabbit Hole - 아늑한 동물 농장’은 복잡한 조작에 대한 부담을 낮춘 편안한 플레이 경험을 지향합니다. 플레이어는 부담 없이 농장을 돌보고 동물 주민들과 교류하며 자신만의 토끼굴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중국 진출과 글로벌 출시 준비
래빗홀스튜디오는 이번 판호 취득을 계기로 중국 파트너사와 함께 현지 서비스 준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Rabbit Hole’의 토끼굴 세계관과 귀여운 동물 주민, 농장 경영 및 꾸미기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중국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abbit Hole - 아늑한 동물 농장’은 현재 캐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Google Play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래빗홀스튜디오는 2026년 하반기 Android와 iOS를 통해 한국과 미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