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빗홀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래빗홀스튜디오입니다. 래빗홀 스튜디오는 누적 다운로드 777만 건을 달성한 포트리스사가 베테랑 제작진이 주축으로 설립한 개발사입니다. 우리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만드는 사람과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래빗홀스튜디오는 RPG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 중인 프로젝트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RPG인 ‘Project: FQ', 카드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인 ‘Project: COD’,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Rabbit Hole: 아늑한 동물 농장’이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프로젝트는 ‘Rabbit Hole: 아늑한 동물 농장’입니다!

래빗홀 프로젝트의 시작
Pixar의 애니메이션 Soul이 영화관에서 상영되기 직전에 선보인 짧은 애니메이션 ‘Burrow’ 아시나요? 이 애니메이션에서 토끼는 열심히 땅굴을 파고 자신만의 아늑한 안식처를 만들죠. 우리는 여기에서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당연히 농사는 땅 위에서 지어야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있어야 밀과 쌀이 자라고 사과가 빨갛게 익으니까요. 땅속은 위와 다르게 어둡고 춥고 습한 장소라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이런 음침할 법한 곳에 수많은 생물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제국을 건설하는 개미, 땅속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두더지, 대가족을 꾸려 사는 프레리독,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토끼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땅속은 훨씬 살기 좋고 아늑한 곳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구체적인 기획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땅굴을 파야 했습니다. 왜냐? 토끼니까요.


토끼가 땅굴에서 열심히 농사짓고, 빵을 만들어 돈을 벌어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더 큰 땅굴을 파서 토끼굴 제국을 만드는 거죠!

토끼 혼자서 이 큰 땅굴을 가꾸긴 힘드니까 토끼를 도와줄 여러 친구들이 필요합니다. 땅굴 건설의 전문가 두더지 선생이 친절히 도와줬습니다.

래빗홀에는 두더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와 토끼를 도와주고 있어요.

래빗홀이 추구하는 재미
#1 보는 재미
우리는 여러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깨달았습니다. 좀 더 귀여움이 필요하단 것이죠!
그래서 귀여운 걸 잔뜩 넣었습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빵집과 치즈 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간편한 플레이
수많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스마트폰을 가로로 두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불편하게 두 손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라, 한 손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요.
한 손으로도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니 재밌게 플레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3 더 빠르고 경쾌하게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빠른 템포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설계했습니다. 땀 흘려 수확한 상추와 당근, 동물 친구들과 함께 만든 샐러드와 빵을 배달 보내고 값진 돈을 벌 때의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마치며
래빗홀스튜디오 개발팀 전원은 오늘도 더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 과정 중에서 여러 가지 시도와 실패도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궁금하시나요? 그렇다면 다음 개발자 일지를 기대해주세요!
'Rabbit Hole: 아늑한 동물 농장'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를 팔로우해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주세요! 디스코드 유저신가요? 디스코드로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래빗홀스튜디오 일동 드림
